전주-완주 11차 협력 사업…“에코-삼봉 도로 확장”

입력 2024.03.18 (19:37) 수정 2024.03.1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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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와 완주군,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도청에서, 전주-완주 상생 협력 사업을 위한 11차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에 추진하는 사업은 상습 차량 정체 구간인 전주 에코시티와 완주 삼봉지구를 잇는 도로 확장과 김제 진봉과 전주 장동 구간 지방도 7백2호선의 국도 승격 등입니다.

두 해 전부터 시작한 전주와 완주 상생 협력 사업은 모두 26건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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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완주 11차 협력 사업…“에코-삼봉 도로 확장”
    • 입력 2024-03-18 19:37:10
    • 수정2024-03-18 19:59:10
    뉴스7(전주)
전주시와 완주군,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도청에서, 전주-완주 상생 협력 사업을 위한 11차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에 추진하는 사업은 상습 차량 정체 구간인 전주 에코시티와 완주 삼봉지구를 잇는 도로 확장과 김제 진봉과 전주 장동 구간 지방도 7백2호선의 국도 승격 등입니다.

두 해 전부터 시작한 전주와 완주 상생 협력 사업은 모두 26건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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