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한우 정액’ 훔친 혐의 30대 검거
입력 2024.03.18 (19:59)
수정 2024.03.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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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경찰서는 한우 정액을 훔친 혐의로 30대 남성을 입건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8일 저녁 장수군의 한 민간기업 연구소에 들어가 1억 6천만 원 상당의 한우 정액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은 축산업계 종사자로, 사전에 냉동 보관 용기를 준비하는 등 범행의 치밀함을 보였다며, 다른 죄가 있는지 수사를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8일 저녁 장수군의 한 민간기업 연구소에 들어가 1억 6천만 원 상당의 한우 정액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은 축산업계 종사자로, 사전에 냉동 보관 용기를 준비하는 등 범행의 치밀함을 보였다며, 다른 죄가 있는지 수사를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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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한우 정액’ 훔친 혐의 3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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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8 19:59:03
- 수정2024-03-18 20:23:25
장수경찰서는 한우 정액을 훔친 혐의로 30대 남성을 입건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8일 저녁 장수군의 한 민간기업 연구소에 들어가 1억 6천만 원 상당의 한우 정액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은 축산업계 종사자로, 사전에 냉동 보관 용기를 준비하는 등 범행의 치밀함을 보였다며, 다른 죄가 있는지 수사를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8일 저녁 장수군의 한 민간기업 연구소에 들어가 1억 6천만 원 상당의 한우 정액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은 축산업계 종사자로, 사전에 냉동 보관 용기를 준비하는 등 범행의 치밀함을 보였다며, 다른 죄가 있는지 수사를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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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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