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정차 명령’ 무시하고 난폭 운전 20대 검거
입력 2024.03.18 (21:57)
수정 2024.03.18 (22: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새벽에 제주시내 도로에서 난폭운전을 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여성은 오늘(18일) 새벽 2시 20분쯤 제주시 평화로에서 도남동까지 20km 가량을 경찰의 정차 명령을 어긴 채 과속하며 난폭하게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여성은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는데, 음주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이 여성은 오늘(18일) 새벽 2시 20분쯤 제주시 평화로에서 도남동까지 20km 가량을 경찰의 정차 명령을 어긴 채 과속하며 난폭하게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여성은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는데, 음주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밤중 ‘정차 명령’ 무시하고 난폭 운전 20대 검거
-
- 입력 2024-03-18 21:57:11
- 수정2024-03-18 22:05:38
새벽에 제주시내 도로에서 난폭운전을 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여성은 오늘(18일) 새벽 2시 20분쯤 제주시 평화로에서 도남동까지 20km 가량을 경찰의 정차 명령을 어긴 채 과속하며 난폭하게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여성은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는데, 음주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이 여성은 오늘(18일) 새벽 2시 20분쯤 제주시 평화로에서 도남동까지 20km 가량을 경찰의 정차 명령을 어긴 채 과속하며 난폭하게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여성은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는데, 음주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
-
고민주 기자 thinking@kbs.co.kr
고민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