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윤종오 “경선제안 수용”, 이상헌 “환영”
입력 2024.03.19 (07:43)
수정 2024.03.19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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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오 진보당 북구 예비후보가 북구 야권 후보 단일화 경선제안을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윤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진보당과 더불어민주당, 새진보연합의 합의로 자신이 북구 단일후보로 결정됐지만, 정권 심판 대의 실현을 위해 이상헌 후보와의 경선을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상헌 후보 측은 단일화 수용을 환영하며 성실하게 협상해 진정한 단일 후보를 선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윤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진보당과 더불어민주당, 새진보연합의 합의로 자신이 북구 단일후보로 결정됐지만, 정권 심판 대의 실현을 위해 이상헌 후보와의 경선을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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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윤종오 “경선제안 수용”, 이상헌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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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9 07:43:07
- 수정2024-03-19 08:01:53
윤종오 진보당 북구 예비후보가 북구 야권 후보 단일화 경선제안을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윤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진보당과 더불어민주당, 새진보연합의 합의로 자신이 북구 단일후보로 결정됐지만, 정권 심판 대의 실현을 위해 이상헌 후보와의 경선을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상헌 후보 측은 단일화 수용을 환영하며 성실하게 협상해 진정한 단일 후보를 선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윤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진보당과 더불어민주당, 새진보연합의 합의로 자신이 북구 단일후보로 결정됐지만, 정권 심판 대의 실현을 위해 이상헌 후보와의 경선을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상헌 후보 측은 단일화 수용을 환영하며 성실하게 협상해 진정한 단일 후보를 선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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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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