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자립준비청년에 GH 공공임대주택 보증금 전액 지원
입력 2024.03.19 (09:46)
수정 2024.03.1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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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하반기부터 경기주택도시공사(GH)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하는 자립준비청년에게 임대보증금 전액을 지원합니다.
대상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그룹홈), 가정위탁 등에서 생활하다 18살에 보호 종료된 청년으로 경기도에서 매년 260명이 해당합니다.
지원금은 GH 표준임대보증금 이내 전액으로, 신규 입주자뿐 아니라 기존 입주자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경기도는 예산 8억 3천만 원을 확보해 올해 78호를 지원하기로 하고, 하반기부터 위탁기관을 통해 신청을 받을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 제공]
대상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그룹홈), 가정위탁 등에서 생활하다 18살에 보호 종료된 청년으로 경기도에서 매년 260명이 해당합니다.
지원금은 GH 표준임대보증금 이내 전액으로, 신규 입주자뿐 아니라 기존 입주자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경기도는 예산 8억 3천만 원을 확보해 올해 78호를 지원하기로 하고, 하반기부터 위탁기관을 통해 신청을 받을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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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자립준비청년에 GH 공공임대주택 보증금 전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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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9 09:46:18
- 수정2024-03-19 09:47:23
경기도가 하반기부터 경기주택도시공사(GH)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하는 자립준비청년에게 임대보증금 전액을 지원합니다.
대상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그룹홈), 가정위탁 등에서 생활하다 18살에 보호 종료된 청년으로 경기도에서 매년 260명이 해당합니다.
지원금은 GH 표준임대보증금 이내 전액으로, 신규 입주자뿐 아니라 기존 입주자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경기도는 예산 8억 3천만 원을 확보해 올해 78호를 지원하기로 하고, 하반기부터 위탁기관을 통해 신청을 받을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 제공]
대상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그룹홈), 가정위탁 등에서 생활하다 18살에 보호 종료된 청년으로 경기도에서 매년 260명이 해당합니다.
지원금은 GH 표준임대보증금 이내 전액으로, 신규 입주자뿐 아니라 기존 입주자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경기도는 예산 8억 3천만 원을 확보해 올해 78호를 지원하기로 하고, 하반기부터 위탁기관을 통해 신청을 받을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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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 기자 isegor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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