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강릉서 ‘나무 나눠 주기’ 행사 열려
입력 2024.03.19 (10:07)
수정 2024.03.1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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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시 산림조합이 오는 22일 오전 8시 강릉하키센터 앞 광장에서 '나무 나눠 주기' 행사를 엽니다.
식목일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기념행사에는 감과 대추, 돌배 등 18종 나무 묘목 27,000여 그루와 송고버섯 톱밥 배지 1,500개를 무료로 나눠줍니다.
단, 1인당 최대 10그루까지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으며, 유실수는 5그루로 제한됩니다.
식목일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기념행사에는 감과 대추, 돌배 등 18종 나무 묘목 27,000여 그루와 송고버섯 톱밥 배지 1,500개를 무료로 나눠줍니다.
단, 1인당 최대 10그루까지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으며, 유실수는 5그루로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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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2일 강릉서 ‘나무 나눠 주기’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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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9 10:07:12
- 수정2024-03-19 10:26:31
강릉시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시 산림조합이 오는 22일 오전 8시 강릉하키센터 앞 광장에서 '나무 나눠 주기' 행사를 엽니다.
식목일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기념행사에는 감과 대추, 돌배 등 18종 나무 묘목 27,000여 그루와 송고버섯 톱밥 배지 1,500개를 무료로 나눠줍니다.
단, 1인당 최대 10그루까지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으며, 유실수는 5그루로 제한됩니다.
식목일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기념행사에는 감과 대추, 돌배 등 18종 나무 묘목 27,000여 그루와 송고버섯 톱밥 배지 1,500개를 무료로 나눠줍니다.
단, 1인당 최대 10그루까지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으며, 유실수는 5그루로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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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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