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산사태 피해지역, 5월까지 복구”
입력 2024.03.19 (10:45)
수정 2024.03.1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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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은 지난해 7월, 폭우로 발생한 산사태 피해 현장을 오는 5월 말까지 복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진천에서 산사태가 난 곳은 임도와 산림 근처 주택가 등 26곳, 0.9ha로 군은 피해 지역을 4개 지구로 나눠 복구하고 있습니다.
또 주민, 관계 기관과 협력해 비상 대응과 대피 훈련, 피해 예방 대책 등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당시 진천에서 산사태가 난 곳은 임도와 산림 근처 주택가 등 26곳, 0.9ha로 군은 피해 지역을 4개 지구로 나눠 복구하고 있습니다.
또 주민, 관계 기관과 협력해 비상 대응과 대피 훈련, 피해 예방 대책 등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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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 “산사태 피해지역, 5월까지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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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9 10:45:42
- 수정2024-03-19 11:53:43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930/2024/03/19/60_7917249.jpg)
진천군은 지난해 7월, 폭우로 발생한 산사태 피해 현장을 오는 5월 말까지 복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진천에서 산사태가 난 곳은 임도와 산림 근처 주택가 등 26곳, 0.9ha로 군은 피해 지역을 4개 지구로 나눠 복구하고 있습니다.
또 주민, 관계 기관과 협력해 비상 대응과 대피 훈련, 피해 예방 대책 등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당시 진천에서 산사태가 난 곳은 임도와 산림 근처 주택가 등 26곳, 0.9ha로 군은 피해 지역을 4개 지구로 나눠 복구하고 있습니다.
또 주민, 관계 기관과 협력해 비상 대응과 대피 훈련, 피해 예방 대책 등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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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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