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 공중급유 시험비행 첫 성공…원거리 작전 능력 확보
입력 2024.03.19 (11:26)
수정 2024.03.1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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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전투기 KF-21이 공중급유 비행시험에 성공했습니다.
방위사업청(방사청)은 오늘(19일) KF-21의 시제 5호기가 경남 사천 제3훈련비행단을 이륙해 남해 상공에서 공중급유 비행에 처음으로 성공해 원거리 작전 능력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중급유는 비행 중 급유기의 급유 막대를 KF-21 공중급유 연결부에 연결해 급유기 내 보유 연료를 KF-21로 이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방사청은 공중급유 능력은 현대 전투기가 보유해야 할 필수 기능으로 KF-21의 작전 반경 및 운용 시간을 확장시켜 원거리 임무 능력 등 작전 효과 및 공군의 전투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방사청은 전투기의 작전 반경은 공중급유 시점과 급유량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1회 공중급유로 최소 약 50% 이상 증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한, 공중급유 시 공중급유기 뒤쪽에서 난기류 등이 발생하기 때문에 KF-21의 조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를 평가하고, 급유기와의 연결과 분리가 안전하게 되는지 등 공중급유 기능 확인을 목적으로 수행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방사청은 KF-21의 후속 비행시험을 2026년 상반기까지 수행할 예정으로, 앞으로 다양한 고도나 속도의 비행 영역에서 실제 연료인 항공유가 급유기로부터 KF-21에 이송되는 것을 지속 검증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방위사업청(방사청)은 오늘(19일) KF-21의 시제 5호기가 경남 사천 제3훈련비행단을 이륙해 남해 상공에서 공중급유 비행에 처음으로 성공해 원거리 작전 능력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중급유는 비행 중 급유기의 급유 막대를 KF-21 공중급유 연결부에 연결해 급유기 내 보유 연료를 KF-21로 이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방사청은 공중급유 능력은 현대 전투기가 보유해야 할 필수 기능으로 KF-21의 작전 반경 및 운용 시간을 확장시켜 원거리 임무 능력 등 작전 효과 및 공군의 전투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방사청은 전투기의 작전 반경은 공중급유 시점과 급유량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1회 공중급유로 최소 약 50% 이상 증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한, 공중급유 시 공중급유기 뒤쪽에서 난기류 등이 발생하기 때문에 KF-21의 조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를 평가하고, 급유기와의 연결과 분리가 안전하게 되는지 등 공중급유 기능 확인을 목적으로 수행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방사청은 KF-21의 후속 비행시험을 2026년 상반기까지 수행할 예정으로, 앞으로 다양한 고도나 속도의 비행 영역에서 실제 연료인 항공유가 급유기로부터 KF-21에 이송되는 것을 지속 검증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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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3-19 11:30:58

한국형 전투기 KF-21이 공중급유 비행시험에 성공했습니다.
방위사업청(방사청)은 오늘(19일) KF-21의 시제 5호기가 경남 사천 제3훈련비행단을 이륙해 남해 상공에서 공중급유 비행에 처음으로 성공해 원거리 작전 능력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중급유는 비행 중 급유기의 급유 막대를 KF-21 공중급유 연결부에 연결해 급유기 내 보유 연료를 KF-21로 이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방사청은 공중급유 능력은 현대 전투기가 보유해야 할 필수 기능으로 KF-21의 작전 반경 및 운용 시간을 확장시켜 원거리 임무 능력 등 작전 효과 및 공군의 전투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방사청은 전투기의 작전 반경은 공중급유 시점과 급유량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1회 공중급유로 최소 약 50% 이상 증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한, 공중급유 시 공중급유기 뒤쪽에서 난기류 등이 발생하기 때문에 KF-21의 조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를 평가하고, 급유기와의 연결과 분리가 안전하게 되는지 등 공중급유 기능 확인을 목적으로 수행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방사청은 KF-21의 후속 비행시험을 2026년 상반기까지 수행할 예정으로, 앞으로 다양한 고도나 속도의 비행 영역에서 실제 연료인 항공유가 급유기로부터 KF-21에 이송되는 것을 지속 검증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방위사업청(방사청)은 오늘(19일) KF-21의 시제 5호기가 경남 사천 제3훈련비행단을 이륙해 남해 상공에서 공중급유 비행에 처음으로 성공해 원거리 작전 능력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중급유는 비행 중 급유기의 급유 막대를 KF-21 공중급유 연결부에 연결해 급유기 내 보유 연료를 KF-21로 이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방사청은 공중급유 능력은 현대 전투기가 보유해야 할 필수 기능으로 KF-21의 작전 반경 및 운용 시간을 확장시켜 원거리 임무 능력 등 작전 효과 및 공군의 전투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방사청은 전투기의 작전 반경은 공중급유 시점과 급유량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1회 공중급유로 최소 약 50% 이상 증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한, 공중급유 시 공중급유기 뒤쪽에서 난기류 등이 발생하기 때문에 KF-21의 조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를 평가하고, 급유기와의 연결과 분리가 안전하게 되는지 등 공중급유 기능 확인을 목적으로 수행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방사청은 KF-21의 후속 비행시험을 2026년 상반기까지 수행할 예정으로, 앞으로 다양한 고도나 속도의 비행 영역에서 실제 연료인 항공유가 급유기로부터 KF-21에 이송되는 것을 지속 검증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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