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가 무주택 청년의 전·월세 보증금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을 올해도 시행합니다.
광주시는 올해 5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월세 보증금 대출 이자를 1년에 최대 200만 원까지 2년간 지원해 주기로 했다며, 2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만 19세에서 39세까지의 광주 무주택 청년 가운데 보증금 2억 원 이하의 전·월세 주택이나 주거용 오피스텔에 거주한다면 신청할 수 있고, 소득 기준도 만족해야 합니다.
광주시는 올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규뿐 아니라 갱신 임차계약까지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올해 5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월세 보증금 대출 이자를 1년에 최대 200만 원까지 2년간 지원해 주기로 했다며, 2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만 19세에서 39세까지의 광주 무주택 청년 가운데 보증금 2억 원 이하의 전·월세 주택이나 주거용 오피스텔에 거주한다면 신청할 수 있고, 소득 기준도 만족해야 합니다.
광주시는 올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규뿐 아니라 갱신 임차계약까지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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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청년 전월세 보증금 이자 지원…500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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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9 15:42:24
광주광역시가 무주택 청년의 전·월세 보증금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을 올해도 시행합니다.
광주시는 올해 5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월세 보증금 대출 이자를 1년에 최대 200만 원까지 2년간 지원해 주기로 했다며, 2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만 19세에서 39세까지의 광주 무주택 청년 가운데 보증금 2억 원 이하의 전·월세 주택이나 주거용 오피스텔에 거주한다면 신청할 수 있고, 소득 기준도 만족해야 합니다.
광주시는 올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규뿐 아니라 갱신 임차계약까지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올해 5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월세 보증금 대출 이자를 1년에 최대 200만 원까지 2년간 지원해 주기로 했다며, 2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만 19세에서 39세까지의 광주 무주택 청년 가운데 보증금 2억 원 이하의 전·월세 주택이나 주거용 오피스텔에 거주한다면 신청할 수 있고, 소득 기준도 만족해야 합니다.
광주시는 올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규뿐 아니라 갱신 임차계약까지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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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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