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24.03.19 (18:59) 수정 2024.03.19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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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2천 명 증원 배분 내일 발표

윤석열 대통령이 의료개혁은 국민을 위한 과업이고 국민의 명령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의대 정원 증원분 2천 명에 대한 대학별 배정 작업을 마무리하고 내일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총선 D-22…“민심에 민감해야” vs “이종섭 소환”

서울 한강벨트 지역을 찾은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중대한 선거를 앞두고 민심에 민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종섭 호주 대사를 즉각 소환하고 특검을 수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4년 뒤부터 경제활동인구 줄어든다

4년 뒤인 2028년부터 경제활동인구와 취업자 모두 감소세로 돌아선다는 전망이 나와 경제 성장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선 2032년까지 90만 명 가까운 인력이 더 필요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중국, 판다 학대 논란 재점화

중국에서 한 사육사가 판다를 향해 삽을 휘두르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판다를 국보로 부를 만큼 사랑하는 중국이지만 사육 과정에서의 학대 논란도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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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3-19 18:59:43
    • 수정2024-03-19 19:06:48
    뉴스 7
의대 2천 명 증원 배분 내일 발표

윤석열 대통령이 의료개혁은 국민을 위한 과업이고 국민의 명령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의대 정원 증원분 2천 명에 대한 대학별 배정 작업을 마무리하고 내일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총선 D-22…“민심에 민감해야” vs “이종섭 소환”

서울 한강벨트 지역을 찾은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중대한 선거를 앞두고 민심에 민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종섭 호주 대사를 즉각 소환하고 특검을 수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4년 뒤부터 경제활동인구 줄어든다

4년 뒤인 2028년부터 경제활동인구와 취업자 모두 감소세로 돌아선다는 전망이 나와 경제 성장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선 2032년까지 90만 명 가까운 인력이 더 필요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중국, 판다 학대 논란 재점화

중국에서 한 사육사가 판다를 향해 삽을 휘두르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판다를 국보로 부를 만큼 사랑하는 중국이지만 사육 과정에서의 학대 논란도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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