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의대 증원 폭 관심…“경북대 2백 명 예상”
입력 2024.03.19 (19:10)
수정 2024.03.19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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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일 의대 증원 배정규모를 발표하기로 한 가운데 지역 대학의 증원규모에 관심이 모입니다.
정부는 앞서 비수도권 의과 대학에 천6백 명, 수도권에 4백명을 증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특히, 경북대 등 지역 거점 국립대병원을 강화할 계획이어서 현재 110명인 경북대 의대는 2백명까지 증원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는 앞서 비수도권 의과 대학에 천6백 명, 수도권에 4백명을 증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특히, 경북대 등 지역 거점 국립대병원을 강화할 계획이어서 현재 110명인 경북대 의대는 2백명까지 증원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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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의대 증원 폭 관심…“경북대 2백 명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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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9 19:10:58
- 수정2024-03-19 20:45:58
정부가 내일 의대 증원 배정규모를 발표하기로 한 가운데 지역 대학의 증원규모에 관심이 모입니다.
정부는 앞서 비수도권 의과 대학에 천6백 명, 수도권에 4백명을 증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특히, 경북대 등 지역 거점 국립대병원을 강화할 계획이어서 현재 110명인 경북대 의대는 2백명까지 증원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는 앞서 비수도권 의과 대학에 천6백 명, 수도권에 4백명을 증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특히, 경북대 등 지역 거점 국립대병원을 강화할 계획이어서 현재 110명인 경북대 의대는 2백명까지 증원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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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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