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바이오 연구기관·기업과 업무협약
입력 2024.03.19 (20:05)
수정 2024.03.1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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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는 오늘(19)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연구기관, 기업과 잇따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전북대학교, 원광대학교와 함께 바이오분야 인재 육성과 기술 개발에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또, 동물대체시험법을 연구하는 독일 기업인 람다바이오로직스와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원구원 등도 동물 산업 발전을 위한 바이오 분야 공동 프로젝트 수행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전북대학교, 원광대학교와 함께 바이오분야 인재 육성과 기술 개발에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또, 동물대체시험법을 연구하는 독일 기업인 람다바이오로직스와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원구원 등도 동물 산업 발전을 위한 바이오 분야 공동 프로젝트 수행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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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바이오 연구기관·기업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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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9 20:05:01
- 수정2024-03-19 20:07:25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7/2024/03/19/250_7917711.jpg)
전북자치도는 오늘(19)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연구기관, 기업과 잇따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전북대학교, 원광대학교와 함께 바이오분야 인재 육성과 기술 개발에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또, 동물대체시험법을 연구하는 독일 기업인 람다바이오로직스와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원구원 등도 동물 산업 발전을 위한 바이오 분야 공동 프로젝트 수행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전북대학교, 원광대학교와 함께 바이오분야 인재 육성과 기술 개발에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또, 동물대체시험법을 연구하는 독일 기업인 람다바이오로직스와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원구원 등도 동물 산업 발전을 위한 바이오 분야 공동 프로젝트 수행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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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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