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 공중급유 시험비행 성공
입력 2024.03.19 (21:16)
수정 2024.03.19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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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전투기 KF-21이 오늘(19일) 공중급유 시험비행에 성공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오늘 KF-21의 시제 5호기가 경남 사천 제3훈련비행단을 이륙해 남해 상공에서 공중급유 비행에 처음으로 성공해 원거리 작전 능력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청은 공중급유 능력은 현대 전투기가 보유해야 할 필수 기능으로 KF-21의 작전 반경 및 운용 시간을 확장시켜 공군의 전투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오늘 KF-21의 시제 5호기가 경남 사천 제3훈련비행단을 이륙해 남해 상공에서 공중급유 비행에 처음으로 성공해 원거리 작전 능력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청은 공중급유 능력은 현대 전투기가 보유해야 할 필수 기능으로 KF-21의 작전 반경 및 운용 시간을 확장시켜 공군의 전투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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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F-21, 공중급유 시험비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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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9 21:16:56
- 수정2024-03-19 21:28:50
한국형 전투기 KF-21이 오늘(19일) 공중급유 시험비행에 성공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오늘 KF-21의 시제 5호기가 경남 사천 제3훈련비행단을 이륙해 남해 상공에서 공중급유 비행에 처음으로 성공해 원거리 작전 능력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청은 공중급유 능력은 현대 전투기가 보유해야 할 필수 기능으로 KF-21의 작전 반경 및 운용 시간을 확장시켜 공군의 전투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오늘 KF-21의 시제 5호기가 경남 사천 제3훈련비행단을 이륙해 남해 상공에서 공중급유 비행에 처음으로 성공해 원거리 작전 능력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청은 공중급유 능력은 현대 전투기가 보유해야 할 필수 기능으로 KF-21의 작전 반경 및 운용 시간을 확장시켜 공군의 전투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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