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사태’ 주범 이인광 회장 프랑스서 검거
입력 2024.03.19 (21:30)
수정 2024.03.1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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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6,000억 원대 라임자산운용 환매 중단 사태의 주범 가운데 하나인 이인광 에스모 회장이 해외 도피 4년 만에 프랑스에서 검거됐습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부와 경찰청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이 회장을 프랑스 니스에서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라임자산운용 자금으로 코스닥 상장사를 인수해 주가조작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부와 경찰청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이 회장을 프랑스 니스에서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라임자산운용 자금으로 코스닥 상장사를 인수해 주가조작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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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임 사태’ 주범 이인광 회장 프랑스서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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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9 21:30:53
- 수정2024-03-19 21:50:10
1조 6,000억 원대 라임자산운용 환매 중단 사태의 주범 가운데 하나인 이인광 에스모 회장이 해외 도피 4년 만에 프랑스에서 검거됐습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부와 경찰청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이 회장을 프랑스 니스에서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라임자산운용 자금으로 코스닥 상장사를 인수해 주가조작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부와 경찰청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이 회장을 프랑스 니스에서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라임자산운용 자금으로 코스닥 상장사를 인수해 주가조작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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