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춘천·원주 방문…“선거로 정권 심판” 호소

입력 2024.03.19 (21:42) 수정 2024.03.19 (22: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이제 2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 열기도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오늘은(19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춘천과 원주를 방문해 강원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김영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재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춘천 도심을 찾았습니다.

올해 첫 강원도 방문입니다.

많은 지지자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전통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선 비례대표용 위성 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을 알렸습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 : "더불어민주연합과 민주당은 찰떡처럼 붙어야지요."]

춘천철원화천양구 갑과 을의 민주당 후보들도 동행했습니다.

이 대표는 두 후보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 : "허영·전성 시대를 열어주시기를 바랍니다."]

거리 연설에선 지지자에게 받은 사과와 귤을 들고, 고물가 상황을 지적했습니다.

이번 총선은 현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 : "정말 터무니없는 물가에 우리 서민들 너무 고통받습니다. 저는 이게 바로 정부의 능력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게 정부의 역할이고."]

이 대표는 이어 원주로 이동해 거리연설을 이어갔습니다.

원주 갑과 을의 후보인 원창묵, 송기헌 후보도 함께 했습니다.

이 자리에선 강원도 발전을 위해 민주당에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 : "경제가 살기 위해서, 강원도가 살기 위해서도 평화를 지켜야 하고, 평화를 지키려는 민주당에 기회를 주셔야 합니다."]

이재명 대표는 접경지역이 많은 강원도의 경제 회생을 위해선 남북 간의 긴장을 완화 시켜야 한다며 평화가 경제라고 주장했습니다.

KBS 뉴스 김영준입니다.

촬영기자:김남범·홍기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재명, 춘천·원주 방문…“선거로 정권 심판” 호소
    • 입력 2024-03-19 21:42:01
    • 수정2024-03-19 22:07:05
    뉴스9(춘천)
[앵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이제 2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 열기도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오늘은(19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춘천과 원주를 방문해 강원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김영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재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춘천 도심을 찾았습니다.

올해 첫 강원도 방문입니다.

많은 지지자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전통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선 비례대표용 위성 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을 알렸습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 : "더불어민주연합과 민주당은 찰떡처럼 붙어야지요."]

춘천철원화천양구 갑과 을의 민주당 후보들도 동행했습니다.

이 대표는 두 후보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 : "허영·전성 시대를 열어주시기를 바랍니다."]

거리 연설에선 지지자에게 받은 사과와 귤을 들고, 고물가 상황을 지적했습니다.

이번 총선은 현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 : "정말 터무니없는 물가에 우리 서민들 너무 고통받습니다. 저는 이게 바로 정부의 능력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게 정부의 역할이고."]

이 대표는 이어 원주로 이동해 거리연설을 이어갔습니다.

원주 갑과 을의 후보인 원창묵, 송기헌 후보도 함께 했습니다.

이 자리에선 강원도 발전을 위해 민주당에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 : "경제가 살기 위해서, 강원도가 살기 위해서도 평화를 지켜야 하고, 평화를 지키려는 민주당에 기회를 주셔야 합니다."]

이재명 대표는 접경지역이 많은 강원도의 경제 회생을 위해선 남북 간의 긴장을 완화 시켜야 한다며 평화가 경제라고 주장했습니다.

KBS 뉴스 김영준입니다.

촬영기자:김남범·홍기석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