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의창 어업인단체 “웅동 민간사업자·경상남도 고발”

입력 2024.03.19 (21:56) 수정 2024.03.20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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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창원이 최근 보도한 진해 웅동 레저단지 민간사업자의 횡령, 배임 의혹과 관련해, 진해·의창 소멸어업인조합이 웅동 민간사업자와 경상남도 등을 형사고발 하기로 했습니다.

진해·의창 소멸어업인 조합은 경상남도 감사위원회가 민간사업자의 횡령과 배임이 의심되는 240억 원대 금전거래를 확인하고도 조치를 하지 않았다며, 웅동 민간사업자인 진해 오션리조트와 경상남도 감사위원장 등을 형사고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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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해·의창 어업인단체 “웅동 민간사업자·경상남도 고발”
    • 입력 2024-03-19 21:56:40
    • 수정2024-03-20 00:16:53
    뉴스9(창원)
KBS창원이 최근 보도한 진해 웅동 레저단지 민간사업자의 횡령, 배임 의혹과 관련해, 진해·의창 소멸어업인조합이 웅동 민간사업자와 경상남도 등을 형사고발 하기로 했습니다.

진해·의창 소멸어업인 조합은 경상남도 감사위원회가 민간사업자의 횡령과 배임이 의심되는 240억 원대 금전거래를 확인하고도 조치를 하지 않았다며, 웅동 민간사업자인 진해 오션리조트와 경상남도 감사위원장 등을 형사고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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