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대전시당, ‘박범계·장철민·허태정’ 선대위 출범
입력 2024.03.19 (21:59)
수정 2024.03.1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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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습니다.
선대위는 박범계 의원과 장철민 대전시당위원장 직무대행, 허태정 전 대전시장이 상임 선대위원장을 맡았고 7개 선거구 국회의원 후보와 중구청장 재선거 후보가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됐습니다.
장철민 대전시당위원장 직무대행은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고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선대위는 박범계 의원과 장철민 대전시당위원장 직무대행, 허태정 전 대전시장이 상임 선대위원장을 맡았고 7개 선거구 국회의원 후보와 중구청장 재선거 후보가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됐습니다.
장철민 대전시당위원장 직무대행은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고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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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대전시당, ‘박범계·장철민·허태정’ 선대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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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9 21:59:12
- 수정2024-03-19 22:03:07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jeon/news9/2024/03/19/70_7917881.jpg)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습니다.
선대위는 박범계 의원과 장철민 대전시당위원장 직무대행, 허태정 전 대전시장이 상임 선대위원장을 맡았고 7개 선거구 국회의원 후보와 중구청장 재선거 후보가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됐습니다.
장철민 대전시당위원장 직무대행은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고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선대위는 박범계 의원과 장철민 대전시당위원장 직무대행, 허태정 전 대전시장이 상임 선대위원장을 맡았고 7개 선거구 국회의원 후보와 중구청장 재선거 후보가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됐습니다.
장철민 대전시당위원장 직무대행은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고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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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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