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해양신도시 5차 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최종 취소’
입력 2024.03.19 (22:13)
수정 2024.03.20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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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마산해양신도시 5차 공모 민간사업자에 대해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취소를 최종 통보했습니다.
창원시는 협상 결렬 사유가 된 생활숙박시설의 용도 변경 요구를 민간사업자가 철회했지만 이를 신뢰할 수 없어 지정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5차 민간사업자는 협상 결렬 사유를 해소했는데도 우선협상대상자 지정을 취소한 것은 부당하다며 행정소송을 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협상 결렬 사유가 된 생활숙박시설의 용도 변경 요구를 민간사업자가 철회했지만 이를 신뢰할 수 없어 지정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5차 민간사업자는 협상 결렬 사유를 해소했는데도 우선협상대상자 지정을 취소한 것은 부당하다며 행정소송을 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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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해양신도시 5차 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최종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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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9 22:13:05
- 수정2024-03-20 00:16:36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9/2024/03/19/90_7917915.jpg)
창원시가 마산해양신도시 5차 공모 민간사업자에 대해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취소를 최종 통보했습니다.
창원시는 협상 결렬 사유가 된 생활숙박시설의 용도 변경 요구를 민간사업자가 철회했지만 이를 신뢰할 수 없어 지정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5차 민간사업자는 협상 결렬 사유를 해소했는데도 우선협상대상자 지정을 취소한 것은 부당하다며 행정소송을 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협상 결렬 사유가 된 생활숙박시설의 용도 변경 요구를 민간사업자가 철회했지만 이를 신뢰할 수 없어 지정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5차 민간사업자는 협상 결렬 사유를 해소했는데도 우선협상대상자 지정을 취소한 것은 부당하다며 행정소송을 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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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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