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국가산단 자체소방대 협약…“역량 강화”
입력 2024.03.19 (22:53)
수정 2024.03.1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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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국가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의 자체소방대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체소방대 역량 강화에 나섭니다.
협약식에는 에스케이 에너지, 에쓰오일 등 자체소방대 협의회 16개 회원사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국가산업단지 재난 발생 시 소방기관과 공동 대응하고, 상호 간 사고 현장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협약식에는 에스케이 에너지, 에쓰오일 등 자체소방대 협의회 16개 회원사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국가산업단지 재난 발생 시 소방기관과 공동 대응하고, 상호 간 사고 현장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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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국가산단 자체소방대 협약…“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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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9 22:53:41
- 수정2024-03-19 23:28:51
울산시와 국가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의 자체소방대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체소방대 역량 강화에 나섭니다.
협약식에는 에스케이 에너지, 에쓰오일 등 자체소방대 협의회 16개 회원사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국가산업단지 재난 발생 시 소방기관과 공동 대응하고, 상호 간 사고 현장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협약식에는 에스케이 에너지, 에쓰오일 등 자체소방대 협의회 16개 회원사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국가산업단지 재난 발생 시 소방기관과 공동 대응하고, 상호 간 사고 현장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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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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