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번화가서 여성 몰카…20대 남성 검거
입력 2024.03.19 (23:15)
수정 2024.03.20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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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부경찰서는 여성의 특정 신체 부위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2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6일 오후 5시쯤 울산 남구의 한 백화점 인근 거리에서 소형 카메라를 이용해 치마나 청바지를 입은 여성들의 특정 신체 부위를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디지털 포렌식 등을 통해 추가 범죄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6일 오후 5시쯤 울산 남구의 한 백화점 인근 거리에서 소형 카메라를 이용해 치마나 청바지를 입은 여성들의 특정 신체 부위를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디지털 포렌식 등을 통해 추가 범죄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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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낮 번화가서 여성 몰카…20대 남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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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9 23:15:36
- 수정2024-03-20 00:14:17
울산 남부경찰서는 여성의 특정 신체 부위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2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6일 오후 5시쯤 울산 남구의 한 백화점 인근 거리에서 소형 카메라를 이용해 치마나 청바지를 입은 여성들의 특정 신체 부위를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디지털 포렌식 등을 통해 추가 범죄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6일 오후 5시쯤 울산 남구의 한 백화점 인근 거리에서 소형 카메라를 이용해 치마나 청바지를 입은 여성들의 특정 신체 부위를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디지털 포렌식 등을 통해 추가 범죄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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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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