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김한근 ‘강릉시’ 무소속 예비후보 사퇴
입력 2024.03.19 (23:40)
수정 2024.03.20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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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 강릉시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김한근 예비후보가 사퇴했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19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가 양당 중심이 되면서 중도나 무소속 지지층이 확장되지 않고 있다며, 장점을 살려 강릉에 더 이바지하는 다른 길을 가는 것이 좋겠다는 지지자들의 뜻에 따라 선거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한근 후보 사퇴에 따라 강릉시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국민의힘 권성동, 개혁신당 이영랑, 진보당 장지창 등 예비후보 4명이 선거를 이어가게 됐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19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가 양당 중심이 되면서 중도나 무소속 지지층이 확장되지 않고 있다며, 장점을 살려 강릉에 더 이바지하는 다른 길을 가는 것이 좋겠다는 지지자들의 뜻에 따라 선거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한근 후보 사퇴에 따라 강릉시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국민의힘 권성동, 개혁신당 이영랑, 진보당 장지창 등 예비후보 4명이 선거를 이어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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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김한근 ‘강릉시’ 무소속 예비후보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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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9 23:40:00
- 수정2024-03-20 00:23:16
제22대 총선 강릉시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김한근 예비후보가 사퇴했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19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가 양당 중심이 되면서 중도나 무소속 지지층이 확장되지 않고 있다며, 장점을 살려 강릉에 더 이바지하는 다른 길을 가는 것이 좋겠다는 지지자들의 뜻에 따라 선거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한근 후보 사퇴에 따라 강릉시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국민의힘 권성동, 개혁신당 이영랑, 진보당 장지창 등 예비후보 4명이 선거를 이어가게 됐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19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가 양당 중심이 되면서 중도나 무소속 지지층이 확장되지 않고 있다며, 장점을 살려 강릉에 더 이바지하는 다른 길을 가는 것이 좋겠다는 지지자들의 뜻에 따라 선거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한근 후보 사퇴에 따라 강릉시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국민의힘 권성동, 개혁신당 이영랑, 진보당 장지창 등 예비후보 4명이 선거를 이어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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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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