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정선 동강할미꽃축제 오는 22일 개막
입력 2024.03.19 (23:57)
수정 2024.03.20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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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정선 동강할미꽃축제가 오는 22일부터 사흘 동안 정선읍 귤암리 일대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석회암지대 절벽에서 자라는 동강할미꽃 체험과 화분 만들기, 할미꽃 시 낭송과 어르신 패션쇼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동강할미꽃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에서만 자생하는 봄꽃으로, 자주색과 분홍색, 흰색 등 다양한 색상을 갖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석회암지대 절벽에서 자라는 동강할미꽃 체험과 화분 만들기, 할미꽃 시 낭송과 어르신 패션쇼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동강할미꽃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에서만 자생하는 봄꽃으로, 자주색과 분홍색, 흰색 등 다양한 색상을 갖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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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정선 동강할미꽃축제 오는 2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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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3-20 00:23:21
제18회 정선 동강할미꽃축제가 오는 22일부터 사흘 동안 정선읍 귤암리 일대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석회암지대 절벽에서 자라는 동강할미꽃 체험과 화분 만들기, 할미꽃 시 낭송과 어르신 패션쇼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동강할미꽃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에서만 자생하는 봄꽃으로, 자주색과 분홍색, 흰색 등 다양한 색상을 갖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석회암지대 절벽에서 자라는 동강할미꽃 체험과 화분 만들기, 할미꽃 시 낭송과 어르신 패션쇼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동강할미꽃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에서만 자생하는 봄꽃으로, 자주색과 분홍색, 흰색 등 다양한 색상을 갖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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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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