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상지대 후문 양방통행 다음 달 착공
입력 2024.03.20 (07:49)
수정 2024.03.20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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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상지대학교 후문 길을 양방 통행으로 바꾸는 공사에 들어갑니다.
원주시는 다음 달(4월)부터 15억 원을 들여, 상지대학교 양방 통행 전환 공사를 시작해 올해 상반기 완공할 계획입니다.
원주시는 다음 달(4월)부터 15억 원을 들여, 상지대학교 양방 통행 전환 공사를 시작해 올해 상반기 완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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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상지대 후문 양방통행 다음 달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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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0 07:49:56
- 수정2024-03-20 08:15:24
원주시가 상지대학교 후문 길을 양방 통행으로 바꾸는 공사에 들어갑니다.
원주시는 다음 달(4월)부터 15억 원을 들여, 상지대학교 양방 통행 전환 공사를 시작해 올해 상반기 완공할 계획입니다.
원주시는 다음 달(4월)부터 15억 원을 들여, 상지대학교 양방 통행 전환 공사를 시작해 올해 상반기 완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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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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