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산사태 예방’ 사방 사업 추진

입력 2024.03.20 (07:50) 수정 2024.03.20 (09: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산림 재해 예방을 위한 사방 사업을 다음 달 시작합니다.

올해 2백60억 원을 투입해 산지 붕괴와 토석·나무 유출을 막기 위해 인공 구조물을 설치하고 식물을 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도, ‘산사태 예방’ 사방 사업 추진
    • 입력 2024-03-20 07:50:22
    • 수정2024-03-20 09:18:48
    뉴스광장(전주)
전북특별자치도가 산림 재해 예방을 위한 사방 사업을 다음 달 시작합니다.

올해 2백60억 원을 투입해 산지 붕괴와 토석·나무 유출을 막기 위해 인공 구조물을 설치하고 식물을 심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