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산사태 예방’ 사방 사업 추진
입력 2024.03.20 (09:58)
수정 2024.03.2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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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산림 재해 예방을 위한 사방 사업을 다음 달 시작합니다.
올해 2백60억 원을 투입해 산지 붕괴와 토석·나무 유출을 막기 위해 인공 구조물을 설치하고 식물을 심습니다.
사업 대상은 산사태 취약지 등 55곳과 산지 계곡의 경사 완화가 필요한 35킬로미터 구간으로, 가급적 장마 전까지 끝내 재해 예방 효과를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올해 2백60억 원을 투입해 산지 붕괴와 토석·나무 유출을 막기 위해 인공 구조물을 설치하고 식물을 심습니다.
사업 대상은 산사태 취약지 등 55곳과 산지 계곡의 경사 완화가 필요한 35킬로미터 구간으로, 가급적 장마 전까지 끝내 재해 예방 효과를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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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산사태 예방’ 사방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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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0 09:58:47
- 수정2024-03-20 11:30:55
전북특별자치도가 산림 재해 예방을 위한 사방 사업을 다음 달 시작합니다.
올해 2백60억 원을 투입해 산지 붕괴와 토석·나무 유출을 막기 위해 인공 구조물을 설치하고 식물을 심습니다.
사업 대상은 산사태 취약지 등 55곳과 산지 계곡의 경사 완화가 필요한 35킬로미터 구간으로, 가급적 장마 전까지 끝내 재해 예방 효과를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올해 2백60억 원을 투입해 산지 붕괴와 토석·나무 유출을 막기 위해 인공 구조물을 설치하고 식물을 심습니다.
사업 대상은 산사태 취약지 등 55곳과 산지 계곡의 경사 완화가 필요한 35킬로미터 구간으로, 가급적 장마 전까지 끝내 재해 예방 효과를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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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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