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공동주택 공시가격 하락폭 가장 커
입력 2024.03.20 (10:11)
수정 2024.03.2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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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전국적으로는 소폭 올랐지만, 대구와 경북은 하락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공시가격안을 보면, 대구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전년 대비 4.15% 하락해 전국에서 하락 폭이 가장 컸고, 경북도 0.92% 떨어졌습니다.
전국적으로는 1.52% 상승한 가운데 세종과 서울, 경기 등은 가격이 올랐습니다.
공동주택 공시가격 중위값은 대구가 1억4천8백만 원, 경북은 8천백만 원입니다.
국토교통부의 공시가격안을 보면, 대구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전년 대비 4.15% 하락해 전국에서 하락 폭이 가장 컸고, 경북도 0.92% 떨어졌습니다.
전국적으로는 1.52% 상승한 가운데 세종과 서울, 경기 등은 가격이 올랐습니다.
공동주택 공시가격 중위값은 대구가 1억4천8백만 원, 경북은 8천백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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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공동주택 공시가격 하락폭 가장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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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0 10:11:22
- 수정2024-03-20 13:57:50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전국적으로는 소폭 올랐지만, 대구와 경북은 하락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공시가격안을 보면, 대구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전년 대비 4.15% 하락해 전국에서 하락 폭이 가장 컸고, 경북도 0.92% 떨어졌습니다.
전국적으로는 1.52% 상승한 가운데 세종과 서울, 경기 등은 가격이 올랐습니다.
공동주택 공시가격 중위값은 대구가 1억4천8백만 원, 경북은 8천백만 원입니다.
국토교통부의 공시가격안을 보면, 대구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전년 대비 4.15% 하락해 전국에서 하락 폭이 가장 컸고, 경북도 0.92% 떨어졌습니다.
전국적으로는 1.52% 상승한 가운데 세종과 서울, 경기 등은 가격이 올랐습니다.
공동주택 공시가격 중위값은 대구가 1억4천8백만 원, 경북은 8천백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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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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