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거 루머’ 찰스3세 공개 행보…왕세자 부부도 포착

입력 2024.03.20 (12:25) 수정 2024.03.20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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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달 암 투병 사실을 공개한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서거했다는 허위 정보가 돌자 왕실이 그 행보를 공개했습니다.

또다른 건강이상설의 주인공, 케이트 왕세자빈에 대해선 윌리엄 왕세자가 직접 언급에 나섰고, 동영상도 공개됐습니다.

조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현지시각 19일, 영국 왕실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올라온 사진.

'서거했다'는 허위정보'에 시달렸던 찰스3세 영국 국왕이 6.25 참전용사들과 웃으며 대화하고 있습니다.

전날 소셜미디어와 러시아 매체 등에서 찰스 3세가 서거했다는 허위 정보가 퍼졌는데, 영국 왕실이 사진을 공개해 정상적으로 공식 업무를 수행 중이라는 걸 보여준 겁니다.

하지만 본 행사에는 동생인 앤 공주를 대신 보냈습니다.

찰스 3세는 지난달 암 투병 사실을 밝힌 바 있습니다.

또다른 건강이상설의 주인공인 케이트 왕세자빈에 대해선 윌리엄 왕세자가 직접 언급했습니다.

노숙자 문제에 대해 관련 단체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아동에 대해서는 '아내가 잘 아는 분야'라고 말한 겁니다.

[윌리엄/영국 왕세자 : "그건 제 아내가 잘 아는 분야입니다. 아내가 여기에 있어야 했는데요."]

앞서 영국 매체는 지난 주말 찍힌 영상이라며 케이트 왕세자빈이 왕세자와 함께 쇼핑하고 있는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케이티 니콜/영국 왕실 해설가 : "왕실이 공식 논평으로 그런 터무니없는 소문이 의미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지는 않을 겁니다."]

지난 1월 복부 수술 후 자취를 감췄던 케이트미들턴 왕세자빈.

건강하다며 공개한 사진이 조작된 것으로 밝혀지는 등 각종 음모론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조혜진입니다.

영상편집:김은주/자료조사:서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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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거 루머’ 찰스3세 공개 행보…왕세자 부부도 포착
    • 입력 2024-03-20 12:25:03
    • 수정2024-03-20 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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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달 암 투병 사실을 공개한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서거했다는 허위 정보가 돌자 왕실이 그 행보를 공개했습니다.

또다른 건강이상설의 주인공, 케이트 왕세자빈에 대해선 윌리엄 왕세자가 직접 언급에 나섰고, 동영상도 공개됐습니다.

조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현지시각 19일, 영국 왕실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올라온 사진.

'서거했다'는 허위정보'에 시달렸던 찰스3세 영국 국왕이 6.25 참전용사들과 웃으며 대화하고 있습니다.

전날 소셜미디어와 러시아 매체 등에서 찰스 3세가 서거했다는 허위 정보가 퍼졌는데, 영국 왕실이 사진을 공개해 정상적으로 공식 업무를 수행 중이라는 걸 보여준 겁니다.

하지만 본 행사에는 동생인 앤 공주를 대신 보냈습니다.

찰스 3세는 지난달 암 투병 사실을 밝힌 바 있습니다.

또다른 건강이상설의 주인공인 케이트 왕세자빈에 대해선 윌리엄 왕세자가 직접 언급했습니다.

노숙자 문제에 대해 관련 단체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아동에 대해서는 '아내가 잘 아는 분야'라고 말한 겁니다.

[윌리엄/영국 왕세자 : "그건 제 아내가 잘 아는 분야입니다. 아내가 여기에 있어야 했는데요."]

앞서 영국 매체는 지난 주말 찍힌 영상이라며 케이트 왕세자빈이 왕세자와 함께 쇼핑하고 있는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케이티 니콜/영국 왕실 해설가 : "왕실이 공식 논평으로 그런 터무니없는 소문이 의미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지는 않을 겁니다."]

지난 1월 복부 수술 후 자취를 감췄던 케이트미들턴 왕세자빈.

건강하다며 공개한 사진이 조작된 것으로 밝혀지는 등 각종 음모론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조혜진입니다.

영상편집:김은주/자료조사:서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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