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물부족 농촌 9개 지구에 저수지·양수장 신설

입력 2024.03.20 (13:29) 수정 2024.03.2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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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20일) 수리시설 부족으로 만성 물 부족을 겪는 농촌 지역에 안정적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농촌용수개발사업 신규착수 9개 지구와 사업성 검토를 위한 기본조사 10개 지구를 선정했습니다.

신규착수 9개 지구에는 총사업비 3천246억 원이 투입되며 저수지 1개소, 양수장 16개소가 설치됩니다.

농식품부는 신규 착수 지구 선정으로 농경지 2천493㏊가 물 걱정 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최근 기후변화로 농촌 지역에도 물 부족 현상이 심화 되고 있다며, 기후변화에 따른 취약성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미래 가뭄위험도를 고려해 기후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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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3-20 13:29:58
    • 수정2024-03-20 13:33:40
    경제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20일) 수리시설 부족으로 만성 물 부족을 겪는 농촌 지역에 안정적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농촌용수개발사업 신규착수 9개 지구와 사업성 검토를 위한 기본조사 10개 지구를 선정했습니다.

신규착수 9개 지구에는 총사업비 3천246억 원이 투입되며 저수지 1개소, 양수장 16개소가 설치됩니다.

농식품부는 신규 착수 지구 선정으로 농경지 2천493㏊가 물 걱정 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최근 기후변화로 농촌 지역에도 물 부족 현상이 심화 되고 있다며, 기후변화에 따른 취약성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미래 가뭄위험도를 고려해 기후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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