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내분 사태 이후 첫 기자회견…캡틴 손흥민의 출사표는?

입력 2024.03.20 (16:58) 수정 2024.03.20 (20: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축구대표팀의 손흥민이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전인 태국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열었는데요

손흥민은 최근 대표팀의 내분 사태와 관련해 이강인이 선수단 앞에서 공개적으로 사과를 했다며
이제는 하나의 팀, 원팀으로 태국전 승리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다친 손가락은 이제 괜찮다며 손가락 얘기는 이제 그만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황선홍 감독도 대표팀 분위기가 좋다며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하는 모습을 태국과의 경기에서 보여드리겠다며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축구대표팀은 내일(21일 )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태국과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전을 치릅니다.

원팀 ,출사표를 던진 축구대표팀의 기자회견 현장, 함께 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내분 사태 이후 첫 기자회견…캡틴 손흥민의 출사표는?
    • 입력 2024-03-20 16:58:40
    • 수정2024-03-20 20:57:26
    스포츠K
축구대표팀의 손흥민이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전인 태국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열었는데요

손흥민은 최근 대표팀의 내분 사태와 관련해 이강인이 선수단 앞에서 공개적으로 사과를 했다며
이제는 하나의 팀, 원팀으로 태국전 승리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다친 손가락은 이제 괜찮다며 손가락 얘기는 이제 그만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황선홍 감독도 대표팀 분위기가 좋다며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하는 모습을 태국과의 경기에서 보여드리겠다며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축구대표팀은 내일(21일 )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태국과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전을 치릅니다.

원팀 ,출사표를 던진 축구대표팀의 기자회견 현장, 함께 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