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다 쓰러진 50대 소방관이 응급처치
입력 2024.03.20 (21:42)
수정 2024.03.20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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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본부 소속 소방사가 헬스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50대 남성을 응급 처치를 해 구조했습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밤 9시 40분쯤 전북 익산의 한 헬스장에서 운동 중 갑자기 쓰러진 50대 A 씨를 같은 시설을 이용하던 보령소방서 소속 최진수 소방사가 발견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벌였습니다.
이어 도착한 구급대에 인계돼 응급처치를 받은 50대 남성은 병원에 도착하기 전 의식을 되찾아 현재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밤 9시 40분쯤 전북 익산의 한 헬스장에서 운동 중 갑자기 쓰러진 50대 A 씨를 같은 시설을 이용하던 보령소방서 소속 최진수 소방사가 발견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벌였습니다.
이어 도착한 구급대에 인계돼 응급처치를 받은 50대 남성은 병원에 도착하기 전 의식을 되찾아 현재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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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하다 쓰러진 50대 소방관이 응급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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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0 21:42:52
- 수정2024-03-20 21:46:26
충남소방본부 소속 소방사가 헬스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50대 남성을 응급 처치를 해 구조했습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밤 9시 40분쯤 전북 익산의 한 헬스장에서 운동 중 갑자기 쓰러진 50대 A 씨를 같은 시설을 이용하던 보령소방서 소속 최진수 소방사가 발견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벌였습니다.
이어 도착한 구급대에 인계돼 응급처치를 받은 50대 남성은 병원에 도착하기 전 의식을 되찾아 현재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밤 9시 40분쯤 전북 익산의 한 헬스장에서 운동 중 갑자기 쓰러진 50대 A 씨를 같은 시설을 이용하던 보령소방서 소속 최진수 소방사가 발견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벌였습니다.
이어 도착한 구급대에 인계돼 응급처치를 받은 50대 남성은 병원에 도착하기 전 의식을 되찾아 현재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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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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