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의회 윤리특위, 유진우 의원 제명 의결
입력 2024.03.20 (21:48)
수정 2024.03.2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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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을 때리고 스토킹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은 유진우 의원에 대해 제명을 의결했습니다.
앞으로 본회의에서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면 유 의원의 제명이 확정됩니다 지난 1월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는 논평을 내고, 유 의원이 '불륜 스캔들'로 제명 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는데도, 다시 사생활 논란을 일으켜 시민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엄격한 처분을 촉구했습니다.
앞으로 본회의에서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면 유 의원의 제명이 확정됩니다 지난 1월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는 논평을 내고, 유 의원이 '불륜 스캔들'로 제명 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는데도, 다시 사생활 논란을 일으켜 시민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엄격한 처분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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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의회 윤리특위, 유진우 의원 제명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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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0 21:48:23
- 수정2024-03-20 21:59:16
김제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을 때리고 스토킹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은 유진우 의원에 대해 제명을 의결했습니다.
앞으로 본회의에서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면 유 의원의 제명이 확정됩니다 지난 1월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는 논평을 내고, 유 의원이 '불륜 스캔들'로 제명 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는데도, 다시 사생활 논란을 일으켜 시민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엄격한 처분을 촉구했습니다.
앞으로 본회의에서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면 유 의원의 제명이 확정됩니다 지난 1월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는 논평을 내고, 유 의원이 '불륜 스캔들'로 제명 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는데도, 다시 사생활 논란을 일으켜 시민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엄격한 처분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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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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