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제22대 국회의원 후보자 등록, 내일부터 이틀간 진행
입력 2024.03.20 (21:51)
수정 2024.03.20 (22: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도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이 내일(21일)부터 이틀 동안 제주시와 서귀포시 선관위에서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정당의 추천을 받은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는 천5백만 원, 도의원 보궐선거 후보자는 3백만 원의 기탁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등록을 마친 후보자라도 본격적인 선거운동은 오는 28일부터 가능하며 그 전까지는 예비후보자에게 허용된 선거운동만 할 수 있습니다.
정당의 추천을 받은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는 천5백만 원, 도의원 보궐선거 후보자는 3백만 원의 기탁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등록을 마친 후보자라도 본격적인 선거운동은 오는 28일부터 가능하며 그 전까지는 예비후보자에게 허용된 선거운동만 할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총선] 제22대 국회의원 후보자 등록, 내일부터 이틀간 진행
-
- 입력 2024-03-20 21:51:06
- 수정2024-03-20 22:05:04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도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이 내일(21일)부터 이틀 동안 제주시와 서귀포시 선관위에서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정당의 추천을 받은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는 천5백만 원, 도의원 보궐선거 후보자는 3백만 원의 기탁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등록을 마친 후보자라도 본격적인 선거운동은 오는 28일부터 가능하며 그 전까지는 예비후보자에게 허용된 선거운동만 할 수 있습니다.
정당의 추천을 받은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는 천5백만 원, 도의원 보궐선거 후보자는 3백만 원의 기탁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등록을 마친 후보자라도 본격적인 선거운동은 오는 28일부터 가능하며 그 전까지는 예비후보자에게 허용된 선거운동만 할 수 있습니다.
-
-
신익환 기자 sih@kbs.co.kr
신익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