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청원경찰서 “고교 운동부 폭행 신고 수사”
입력 2024.03.20 (22:06)
수정 2024.03.2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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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청원경찰서는 한 고등학교 운동부 선배가 후배를 폭행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지난 18일 저녁, 한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운동부 2학년 A 군이 1학년 B 군의 복부를 때려 B 군이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군은 "장난으로 때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추가 조사한 뒤 입건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지난 18일 저녁, 한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운동부 2학년 A 군이 1학년 B 군의 복부를 때려 B 군이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군은 "장난으로 때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추가 조사한 뒤 입건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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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청원경찰서 “고교 운동부 폭행 신고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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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0 22:06:03
- 수정2024-03-20 22:19:47
청주 청원경찰서는 한 고등학교 운동부 선배가 후배를 폭행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지난 18일 저녁, 한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운동부 2학년 A 군이 1학년 B 군의 복부를 때려 B 군이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군은 "장난으로 때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추가 조사한 뒤 입건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지난 18일 저녁, 한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운동부 2학년 A 군이 1학년 B 군의 복부를 때려 B 군이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군은 "장난으로 때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추가 조사한 뒤 입건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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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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