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물새 관찰장’ 4월 19일까지 운영
입력 2024.03.20 (23:44)
수정 2024.03.20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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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생태관광협의회는 조류사파리 사업 일환으로 다음달 19일까지 남구 삼호 철새 공원 초화원 인근에서 물새 관찰장을 운영합니다.
관찰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자연환경해설사가 방문객을 대상으로 하천 퇴적 지형인 하중도 생성 원리와 생태적 가치 등을 알려줍니다.
또 먹이활동을 하는 각종 물새를 고배율 망원경 등을 이용해 관찰하는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됩니다.
관찰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자연환경해설사가 방문객을 대상으로 하천 퇴적 지형인 하중도 생성 원리와 생태적 가치 등을 알려줍니다.
또 먹이활동을 하는 각종 물새를 고배율 망원경 등을 이용해 관찰하는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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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화강 ‘물새 관찰장’ 4월 19일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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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0 23:44:38
- 수정2024-03-20 23:51:14
태화강 생태관광협의회는 조류사파리 사업 일환으로 다음달 19일까지 남구 삼호 철새 공원 초화원 인근에서 물새 관찰장을 운영합니다.
관찰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자연환경해설사가 방문객을 대상으로 하천 퇴적 지형인 하중도 생성 원리와 생태적 가치 등을 알려줍니다.
또 먹이활동을 하는 각종 물새를 고배율 망원경 등을 이용해 관찰하는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됩니다.
관찰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자연환경해설사가 방문객을 대상으로 하천 퇴적 지형인 하중도 생성 원리와 생태적 가치 등을 알려줍니다.
또 먹이활동을 하는 각종 물새를 고배율 망원경 등을 이용해 관찰하는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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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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