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지역 최대 20cm 이상 폭설…국도 통제 등 곳곳 불편
입력 2024.03.20 (23:53)
수정 2024.03.21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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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영동지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평창 용산 26, 삼척 18, 강릉 성산 10센티미터 등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한꺼번에 많은 눈이 쏟아지면서, 국도 7호선 삼척 일부 구간이 오전 한때 통제되는 등 곳곳에서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20일) 밤까지 산지와 동해안에 1센티미터 안팎의 눈이 더 내리겠고, 내일(21일)도 산지를 중심으로 1~3센티미터의 눈이 다시 내려 쌓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꺼번에 많은 눈이 쏟아지면서, 국도 7호선 삼척 일부 구간이 오전 한때 통제되는 등 곳곳에서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20일) 밤까지 산지와 동해안에 1센티미터 안팎의 눈이 더 내리겠고, 내일(21일)도 산지를 중심으로 1~3센티미터의 눈이 다시 내려 쌓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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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지역 최대 20cm 이상 폭설…국도 통제 등 곳곳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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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0 23:53:59
- 수정2024-03-21 00:28:12
밤사이 영동지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평창 용산 26, 삼척 18, 강릉 성산 10센티미터 등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한꺼번에 많은 눈이 쏟아지면서, 국도 7호선 삼척 일부 구간이 오전 한때 통제되는 등 곳곳에서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20일) 밤까지 산지와 동해안에 1센티미터 안팎의 눈이 더 내리겠고, 내일(21일)도 산지를 중심으로 1~3센티미터의 눈이 다시 내려 쌓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꺼번에 많은 눈이 쏟아지면서, 국도 7호선 삼척 일부 구간이 오전 한때 통제되는 등 곳곳에서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20일) 밤까지 산지와 동해안에 1센티미터 안팎의 눈이 더 내리겠고, 내일(21일)도 산지를 중심으로 1~3센티미터의 눈이 다시 내려 쌓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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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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