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선박 안전 점검…대상 150여 척
입력 2024.03.21 (10:52)
수정 2024.03.2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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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는 어제(20일)부터 사흘 동안 내륙 호수에서 운항되는 선박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소양호와 의암호, 청평호를 오가는 선박 150여 척입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선체 노후 상태와 인명구조장비 비치 등 '유선 및 도선 사업법' 준수 여부입니다.
이번 점검은 봄 행락철 내수면 선박 사고 예방을 위한 것입니다.
점검 대상은 소양호와 의암호, 청평호를 오가는 선박 150여 척입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선체 노후 상태와 인명구조장비 비치 등 '유선 및 도선 사업법' 준수 여부입니다.
이번 점검은 봄 행락철 내수면 선박 사고 예방을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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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선박 안전 점검…대상 150여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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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1 10:52:54
- 수정2024-03-21 11:37:12
춘천시는 어제(20일)부터 사흘 동안 내륙 호수에서 운항되는 선박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소양호와 의암호, 청평호를 오가는 선박 150여 척입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선체 노후 상태와 인명구조장비 비치 등 '유선 및 도선 사업법' 준수 여부입니다.
이번 점검은 봄 행락철 내수면 선박 사고 예방을 위한 것입니다.
점검 대상은 소양호와 의암호, 청평호를 오가는 선박 150여 척입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선체 노후 상태와 인명구조장비 비치 등 '유선 및 도선 사업법' 준수 여부입니다.
이번 점검은 봄 행락철 내수면 선박 사고 예방을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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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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