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의료진 이탈 많은 병원에 운영비 지원

입력 2024.03.21 (22:06) 수정 2024.03.21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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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전공의 집단행동 장기화로 의료진 이탈이 많은 수련병원 네 곳에 1억 원씩을 지급합니다.

양산동부권에는 웅상중앙병원 폐업으로 인한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응급의료시설 4곳에 운영비와 인건비 등을 지원합니다.

경상남도는 지난달 27일부터 연장진료를 하고 있는 마산 의료원에도 연장진료 수당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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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 의료진 이탈 많은 병원에 운영비 지원
    • 입력 2024-03-21 22:06:50
    • 수정2024-03-21 22:35:40
    뉴스9(창원)
경상남도는 전공의 집단행동 장기화로 의료진 이탈이 많은 수련병원 네 곳에 1억 원씩을 지급합니다.

양산동부권에는 웅상중앙병원 폐업으로 인한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응급의료시설 4곳에 운영비와 인건비 등을 지원합니다.

경상남도는 지난달 27일부터 연장진료를 하고 있는 마산 의료원에도 연장진료 수당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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