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구도심 ‘자율상권구역’ 추진
입력 2024.03.21 (22:28)
수정 2024.03.21 (22: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주시가 침체한 구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자율상권구역 지정 등에 대한 연구 용역을 추진합니다.
청주시는 사업체와 매출액 등이 계속 줄어든 자율상권구역 대상지를 발굴한 뒤, 상인과 임대인으로 조합을 설립해 활성화 전략을 수립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자율상권구역에는 임대료 제한과 온누리상품권 가맹 특례 등이 제공됩니다.
청주시는 사업체와 매출액 등이 계속 줄어든 자율상권구역 대상지를 발굴한 뒤, 상인과 임대인으로 조합을 설립해 활성화 전략을 수립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자율상권구역에는 임대료 제한과 온누리상품권 가맹 특례 등이 제공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주시, 구도심 ‘자율상권구역’ 추진
-
- 입력 2024-03-21 22:28:04
- 수정2024-03-21 22:31:07
청주시가 침체한 구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자율상권구역 지정 등에 대한 연구 용역을 추진합니다.
청주시는 사업체와 매출액 등이 계속 줄어든 자율상권구역 대상지를 발굴한 뒤, 상인과 임대인으로 조합을 설립해 활성화 전략을 수립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자율상권구역에는 임대료 제한과 온누리상품권 가맹 특례 등이 제공됩니다.
청주시는 사업체와 매출액 등이 계속 줄어든 자율상권구역 대상지를 발굴한 뒤, 상인과 임대인으로 조합을 설립해 활성화 전략을 수립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자율상권구역에는 임대료 제한과 온누리상품권 가맹 특례 등이 제공됩니다.
-
-
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이정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