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후보 등록 시작…강릉 ‘3자 구도’ 재편
입력 2024.03.21 (23:38)
수정 2024.03.2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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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공식 후보 등록이 오늘(21일) 시작돼 내일(22일) 저녁 6시까지 이어집니다.
오늘(21일) 후보 등록을 마친 강원도 내 여야 후보는 강릉 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국민의힘 권성동, 개혁신당 이영랑 후보 등 모두 18명입니다.
한편, 강릉 출마를 준비해 온 진보당 장지창 예비후보는 김중남 후보와 단일화를 결정하고 출마를 포기했습니다.
오늘(21일) 후보 등록을 마친 강원도 내 여야 후보는 강릉 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국민의힘 권성동, 개혁신당 이영랑 후보 등 모두 18명입니다.
한편, 강릉 출마를 준비해 온 진보당 장지창 예비후보는 김중남 후보와 단일화를 결정하고 출마를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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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 후보 등록 시작…강릉 ‘3자 구도’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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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1 23:38:54
- 수정2024-03-22 00:07:32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공식 후보 등록이 오늘(21일) 시작돼 내일(22일) 저녁 6시까지 이어집니다.
오늘(21일) 후보 등록을 마친 강원도 내 여야 후보는 강릉 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국민의힘 권성동, 개혁신당 이영랑 후보 등 모두 18명입니다.
한편, 강릉 출마를 준비해 온 진보당 장지창 예비후보는 김중남 후보와 단일화를 결정하고 출마를 포기했습니다.
오늘(21일) 후보 등록을 마친 강원도 내 여야 후보는 강릉 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국민의힘 권성동, 개혁신당 이영랑 후보 등 모두 18명입니다.
한편, 강릉 출마를 준비해 온 진보당 장지창 예비후보는 김중남 후보와 단일화를 결정하고 출마를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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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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