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민생토론회는 사전선거“심판 받을 것”
입력 2024.03.21 (23:49)
수정 2024.03.2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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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원주에서 열린 대통령의 민생토론회를 놓고, 야당의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총선을 앞두고 열린 민생토론회는 민생을 빙자한 사전선거 운동으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대통령실이 일체의 정치적 고려가 없다"고 한 것에 대해서도 "지나가는 소가 웃을 주장"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총선을 앞두고 열린 민생토론회는 민생을 빙자한 사전선거 운동으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대통령실이 일체의 정치적 고려가 없다"고 한 것에 대해서도 "지나가는 소가 웃을 주장"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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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민생토론회는 사전선거“심판 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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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1 23:49:36
- 수정2024-03-22 00:07:34
오늘(21일) 원주에서 열린 대통령의 민생토론회를 놓고, 야당의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총선을 앞두고 열린 민생토론회는 민생을 빙자한 사전선거 운동으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대통령실이 일체의 정치적 고려가 없다"고 한 것에 대해서도 "지나가는 소가 웃을 주장"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총선을 앞두고 열린 민생토론회는 민생을 빙자한 사전선거 운동으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대통령실이 일체의 정치적 고려가 없다"고 한 것에 대해서도 "지나가는 소가 웃을 주장"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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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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