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기초학력 지원강사제’ 운영
입력 2024.03.22 (07:54)
수정 2024.03.22 (08: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초학력 보장과 학습 결손을 막기 위해 부산교육청이 모든 초등학교와 희망하는 중·고등학교에 기초학력 지원강사제를 운영합니다.
올해는 한 학교에 최대 4명, 모두 470명의 강사를 배치해 한 주에 14시간 협력수업을 지원합니다.
기초학력 지원강사는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을 책임질 수 있도록 정규 교육과정 시간에 학생별 특성과 학습 속도에 맞춰 담임·교과 교사와의 협력해 여러 학습활동을 지원하게 됩니다.
올해는 한 학교에 최대 4명, 모두 470명의 강사를 배치해 한 주에 14시간 협력수업을 지원합니다.
기초학력 지원강사는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을 책임질 수 있도록 정규 교육과정 시간에 학생별 특성과 학습 속도에 맞춰 담임·교과 교사와의 협력해 여러 학습활동을 지원하게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교육청, ‘기초학력 지원강사제’ 운영
-
- 입력 2024-03-22 07:54:15
- 수정2024-03-22 08:31:15
기초학력 보장과 학습 결손을 막기 위해 부산교육청이 모든 초등학교와 희망하는 중·고등학교에 기초학력 지원강사제를 운영합니다.
올해는 한 학교에 최대 4명, 모두 470명의 강사를 배치해 한 주에 14시간 협력수업을 지원합니다.
기초학력 지원강사는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을 책임질 수 있도록 정규 교육과정 시간에 학생별 특성과 학습 속도에 맞춰 담임·교과 교사와의 협력해 여러 학습활동을 지원하게 됩니다.
올해는 한 학교에 최대 4명, 모두 470명의 강사를 배치해 한 주에 14시간 협력수업을 지원합니다.
기초학력 지원강사는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을 책임질 수 있도록 정규 교육과정 시간에 학생별 특성과 학습 속도에 맞춰 담임·교과 교사와의 협력해 여러 학습활동을 지원하게 됩니다.
-
-
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최지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