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늘봄학교 지원 강화”
입력 2024.03.22 (08:38)
수정 2024.03.2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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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초등학교의 '돌봄'과 '방과 후 교실'을 합한 '늘봄학교'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담 인력 108명을 배치하고, 교사들의 업무와 수업 연구에 차질이 없도록 5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2학기 늘봄학교 전면 시행에 앞서 전담 인력을 미리 채용하고, 전용 교실 등 시설 조성에 22억 6,000만 원을 투입합니다.
충북의 늘봄학교 희망 수요는 지난달 말, 초등학교 1학년 전체 학생의 68%에서 이달 초, 85%까지 늘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담 인력 108명을 배치하고, 교사들의 업무와 수업 연구에 차질이 없도록 5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2학기 늘봄학교 전면 시행에 앞서 전담 인력을 미리 채용하고, 전용 교실 등 시설 조성에 22억 6,000만 원을 투입합니다.
충북의 늘봄학교 희망 수요는 지난달 말, 초등학교 1학년 전체 학생의 68%에서 이달 초, 85%까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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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청 “늘봄학교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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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2 08:38:37
- 수정2024-03-22 09:39:52

충청북도교육청은 초등학교의 '돌봄'과 '방과 후 교실'을 합한 '늘봄학교'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담 인력 108명을 배치하고, 교사들의 업무와 수업 연구에 차질이 없도록 5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2학기 늘봄학교 전면 시행에 앞서 전담 인력을 미리 채용하고, 전용 교실 등 시설 조성에 22억 6,000만 원을 투입합니다.
충북의 늘봄학교 희망 수요는 지난달 말, 초등학교 1학년 전체 학생의 68%에서 이달 초, 85%까지 늘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담 인력 108명을 배치하고, 교사들의 업무와 수업 연구에 차질이 없도록 5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2학기 늘봄학교 전면 시행에 앞서 전담 인력을 미리 채용하고, 전용 교실 등 시설 조성에 22억 6,000만 원을 투입합니다.
충북의 늘봄학교 희망 수요는 지난달 말, 초등학교 1학년 전체 학생의 68%에서 이달 초, 85%까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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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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