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40·50대 정규직 채용 지원
입력 2024.03.22 (09:51)
수정 2024.03.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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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40·50대 구직자의 정규직 채용을 지원합니다.
부산시는 경제 핵심 연령층인 40·50대 신규 구직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한 뒤 6개월간 유지하면 채용 기업에 최대 5명까지 1인당 매달 76만 원씩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조업과 산업단지 중소기업 등 부산지역 5인 이상 중소·중견 기업은 다음 달 5일까지 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습니다.
부산시는 경제 핵심 연령층인 40·50대 신규 구직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한 뒤 6개월간 유지하면 채용 기업에 최대 5명까지 1인당 매달 76만 원씩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조업과 산업단지 중소기업 등 부산지역 5인 이상 중소·중견 기업은 다음 달 5일까지 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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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40·50대 정규직 채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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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2 09:51:08
- 수정2024-03-22 11:00:04

부산시가 40·50대 구직자의 정규직 채용을 지원합니다.
부산시는 경제 핵심 연령층인 40·50대 신규 구직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한 뒤 6개월간 유지하면 채용 기업에 최대 5명까지 1인당 매달 76만 원씩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조업과 산업단지 중소기업 등 부산지역 5인 이상 중소·중견 기업은 다음 달 5일까지 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습니다.
부산시는 경제 핵심 연령층인 40·50대 신규 구직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한 뒤 6개월간 유지하면 채용 기업에 최대 5명까지 1인당 매달 76만 원씩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조업과 산업단지 중소기업 등 부산지역 5인 이상 중소·중견 기업은 다음 달 5일까지 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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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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