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 3권 선정
입력 2024.03.22 (09:56)
수정 2024.03.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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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도서관은 '2024년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으로 김탄리 작가의 '나를 찾아줘'와 추정경 작가의 '열다섯에 곰이라니', 김준용, 이상배 작가의 '세탁비는 이야기로 받습니다, 산복빨래방'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민도서관은 '원북원부산 어울림한마당, '독서릴레이', '작가 순회 강연'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부산시민도서관은 '원북원부산 어울림한마당, '독서릴레이', '작가 순회 강연'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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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 3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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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2 09:56:17
- 수정2024-03-22 11:00:06

부산시민도서관은 '2024년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으로 김탄리 작가의 '나를 찾아줘'와 추정경 작가의 '열다섯에 곰이라니', 김준용, 이상배 작가의 '세탁비는 이야기로 받습니다, 산복빨래방'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민도서관은 '원북원부산 어울림한마당, '독서릴레이', '작가 순회 강연'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부산시민도서관은 '원북원부산 어울림한마당, '독서릴레이', '작가 순회 강연'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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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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