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찾아가는 청년콘서트’ 3개 사업 선정
입력 2024.03.22 (09:57)
수정 2024.03.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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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는 청년콘서트에 공모 신청서를 낸 15개 사업을 심사한 결과, 영도구 청년문화놀이터 콘서트와 사하구 찾아가는 행복한 음악회, 사상구 음악사진관 등 3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달부터 청년예술인 50여 명이 16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 공감하며 사회에 공헌하는 무대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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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찾아가는 청년콘서트’ 3개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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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2 09:57:04
- 수정2024-03-22 11:00:07
부산시는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는 청년콘서트에 공모 신청서를 낸 15개 사업을 심사한 결과, 영도구 청년문화놀이터 콘서트와 사하구 찾아가는 행복한 음악회, 사상구 음악사진관 등 3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달부터 청년예술인 50여 명이 16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 공감하며 사회에 공헌하는 무대를 가질 예정입니다.
다음달부터 청년예술인 50여 명이 16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 공감하며 사회에 공헌하는 무대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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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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