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이어마을 등 ‘머물고 싶은 어촌’ 4곳 선정
입력 2024.03.22 (10:04)
수정 2024.03.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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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남해군 이어마을과 경북 포항시 창바우마을, 울진군 구산마을, 전북 군산시 방축도마을을 올해 머물고 싶은 어촌으로 선정했습니다.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사업으로 선정된 4개 마을에는 각각 4억 원이 지원되고 남해군 이어마을에는 단체관광 숙소를 가족단위로 바꾸는 사업이 진행됩니다.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사업으로 선정된 4개 마을에는 각각 4억 원이 지원되고 남해군 이어마을에는 단체관광 숙소를 가족단위로 바꾸는 사업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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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 이어마을 등 ‘머물고 싶은 어촌’ 4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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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2 10:04:45
- 수정2024-03-22 11:00:44

해양수산부는 남해군 이어마을과 경북 포항시 창바우마을, 울진군 구산마을, 전북 군산시 방축도마을을 올해 머물고 싶은 어촌으로 선정했습니다.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사업으로 선정된 4개 마을에는 각각 4억 원이 지원되고 남해군 이어마을에는 단체관광 숙소를 가족단위로 바꾸는 사업이 진행됩니다.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사업으로 선정된 4개 마을에는 각각 4억 원이 지원되고 남해군 이어마을에는 단체관광 숙소를 가족단위로 바꾸는 사업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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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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