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사회적기업 3단계 맞춤형 지원
입력 2024.03.22 (10:07)
수정 2024.03.2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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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예산 지원 축소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해 3단계 맞춤형 정책을 시행합니다.
먼저, 진입 지원 사업을 통해 사회적기업 2백80곳의 인건비 일부를 지원합니다.
또, 기술 개발과 홍보, 마케팅 등 성장 지원 사업과, 공공구매 등 판로 지원 사업을, 각 단계별로 진행합니다.
올해 사회적기업 등 전북지역 사회적경제 지원 예산은, 국비 삭감 등의 여파로 지난해보다 40퍼센트 줄어든 백67억 원에 그쳤습니다.
먼저, 진입 지원 사업을 통해 사회적기업 2백80곳의 인건비 일부를 지원합니다.
또, 기술 개발과 홍보, 마케팅 등 성장 지원 사업과, 공공구매 등 판로 지원 사업을, 각 단계별로 진행합니다.
올해 사회적기업 등 전북지역 사회적경제 지원 예산은, 국비 삭감 등의 여파로 지난해보다 40퍼센트 줄어든 백67억 원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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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사회적기업 3단계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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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2 10:07:08
- 수정2024-03-22 11:36:53

전북특별자치도가 예산 지원 축소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해 3단계 맞춤형 정책을 시행합니다.
먼저, 진입 지원 사업을 통해 사회적기업 2백80곳의 인건비 일부를 지원합니다.
또, 기술 개발과 홍보, 마케팅 등 성장 지원 사업과, 공공구매 등 판로 지원 사업을, 각 단계별로 진행합니다.
올해 사회적기업 등 전북지역 사회적경제 지원 예산은, 국비 삭감 등의 여파로 지난해보다 40퍼센트 줄어든 백67억 원에 그쳤습니다.
먼저, 진입 지원 사업을 통해 사회적기업 2백80곳의 인건비 일부를 지원합니다.
또, 기술 개발과 홍보, 마케팅 등 성장 지원 사업과, 공공구매 등 판로 지원 사업을, 각 단계별로 진행합니다.
올해 사회적기업 등 전북지역 사회적경제 지원 예산은, 국비 삭감 등의 여파로 지난해보다 40퍼센트 줄어든 백67억 원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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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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