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난치병 학생 최대 5백만 원 지원
입력 2024.03.22 (10:08)
수정 2024.03.2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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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난치병 학생의 건강권과 학습권 보호를 위한 지원에 나섭니다.
1형 당뇨와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는 초중고생 2백여 명을 대상으로, 해마다 한 차례, 1인당 최대 5백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도교육청은 학생 지원 사업의 경우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승인이 필요한 점을 고려해, 다음 달 중 승인을 요청한 뒤 10월부터 본격 지원할 계획입니다.
1형 당뇨와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는 초중고생 2백여 명을 대상으로, 해마다 한 차례, 1인당 최대 5백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도교육청은 학생 지원 사업의 경우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승인이 필요한 점을 고려해, 다음 달 중 승인을 요청한 뒤 10월부터 본격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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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난치병 학생 최대 5백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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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2 10:08:32
- 수정2024-03-22 11:36:55

전북교육청이 난치병 학생의 건강권과 학습권 보호를 위한 지원에 나섭니다.
1형 당뇨와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는 초중고생 2백여 명을 대상으로, 해마다 한 차례, 1인당 최대 5백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도교육청은 학생 지원 사업의 경우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승인이 필요한 점을 고려해, 다음 달 중 승인을 요청한 뒤 10월부터 본격 지원할 계획입니다.
1형 당뇨와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는 초중고생 2백여 명을 대상으로, 해마다 한 차례, 1인당 최대 5백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도교육청은 학생 지원 사업의 경우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승인이 필요한 점을 고려해, 다음 달 중 승인을 요청한 뒤 10월부터 본격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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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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