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 부동산 PF 연체율 2.7%
입력 2024.03.22 (10:13)
수정 2024.03.2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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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기 둔화가 이어지면서 금융권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PF 대출 연체율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말 기준 모든 금융권의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은 2.7%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분기에 비해 0.28%p 상승한 수치입니다.
저축은행 연체율이 6.94%로, 전분기보다 1.38%p 높아져 가장 많이 상승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말 기준 모든 금융권의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은 2.7%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분기에 비해 0.28%p 상승한 수치입니다.
저축은행 연체율이 6.94%로, 전분기보다 1.38%p 높아져 가장 많이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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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4분기 부동산 PF 연체율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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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2 10:13:45
- 수정2024-03-22 10:20:10

부동산 경기 둔화가 이어지면서 금융권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PF 대출 연체율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말 기준 모든 금융권의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은 2.7%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분기에 비해 0.28%p 상승한 수치입니다.
저축은행 연체율이 6.94%로, 전분기보다 1.38%p 높아져 가장 많이 상승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말 기준 모든 금융권의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은 2.7%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분기에 비해 0.28%p 상승한 수치입니다.
저축은행 연체율이 6.94%로, 전분기보다 1.38%p 높아져 가장 많이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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