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경기도자비엔날레로 명칭 변경…9월 6일 개막

입력 2024.03.22 (10:26) 수정 2024.03.2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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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하 한국도자재단은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KICB: Korea International Ceramic Biennale)'의 공식 명칭을 '경기도자비엔날레(GCB: Gyeonggi Ceramics Biennale)'로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비엔날레에 국제행사라는 의미가 포함돼 있고 '경기(주최 및 장소)', '도자(주제 및 매체)', '비엔날레(형식, 격년제 국제미술행사)'의 의미를 직관적으로 보여줄 필요가 있어 명칭을 바꾸게 됐다고 재단은 설명했습니다.

2001년 시작해 올해로 12회째인 경기도자비엔날레는 전 세계 70여개국 1천여명 이상의 작가가 참여하는 등 도자예술 분야 대표 국제행사로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올해는 9월 6일부터 10월 20일까지 45일간 '투게더 몽테뉴의 고양이(TOGETHER_Montaigne's Cat)'라는 주제로 이천·여주·광주를 중심으로 열립니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비엔날레의 위상을 반영하고 정체성을 재정립하고자 강한 혁신 의지를 담아 명칭을 변경하게 됐다"며 "올해 행사는 이름에 걸맞게 대중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국제성과 지역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한국도자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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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3-22 10:26:31
    • 수정2024-03-22 10:33:42
    사회
경기도 산하 한국도자재단은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KICB: Korea International Ceramic Biennale)'의 공식 명칭을 '경기도자비엔날레(GCB: Gyeonggi Ceramics Biennale)'로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비엔날레에 국제행사라는 의미가 포함돼 있고 '경기(주최 및 장소)', '도자(주제 및 매체)', '비엔날레(형식, 격년제 국제미술행사)'의 의미를 직관적으로 보여줄 필요가 있어 명칭을 바꾸게 됐다고 재단은 설명했습니다.

2001년 시작해 올해로 12회째인 경기도자비엔날레는 전 세계 70여개국 1천여명 이상의 작가가 참여하는 등 도자예술 분야 대표 국제행사로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올해는 9월 6일부터 10월 20일까지 45일간 '투게더 몽테뉴의 고양이(TOGETHER_Montaigne's Cat)'라는 주제로 이천·여주·광주를 중심으로 열립니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비엔날레의 위상을 반영하고 정체성을 재정립하고자 강한 혁신 의지를 담아 명칭을 변경하게 됐다"며 "올해 행사는 이름에 걸맞게 대중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국제성과 지역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한국도자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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